문화체육관광부 간부진 기념재단 방문, 현안 청취
지난 3월 7일(수) 문화체육관광부 내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일 문화정책관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을 방문하여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념재단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이정희·김수현 사무관 등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 김영석 이사장은 기념일제정·기념공원조성 등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추진과정과 앞으로의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