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제2차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운영위원회 개최

9월 23일 기념재단 교육관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기념재단 및 기념관 운영 현황이 보고되고 2026년도 기념관 사업계획안이 심의·의결되었다.
회의에는 ▲염영선 위원장(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최미혜(전북과학대학교 교수), ▲곽형주(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이사장), ▲김도현(법무법인 영 변호사), ▲임종명(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이정석(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 국장, 이성철 전북특별자치도 유산관리과장 대리참석), ▲안승섭(기념재단 사무처장) 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기념관 운영의 내실화와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과 기념관 활성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