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동학 정신, 예술로 꽃피다
제2회 K-동학예술제 성료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회장 정정숙)가 동학농민혁명 131주년 특별기획 전시회 ‘밥이 생명이다!’를 주제로 9월 6일부터 30일까지 용인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개막식에 이어 열린 예술제에서는 진혼무와 검기무의 콜라보, 살풀이춤 등이 펼쳐졌다. 제2회 K-동학예술제 작가상은 김성인(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상) 등 7명이 수상했고, 동학 콘텐츠대회는 장은유, 흥덕초4(대상, 그림) 등 6명이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