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대상,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업무추진 계획 설명
지난 2010년 12월31일 전라북도와 위·수탁 협약체결을(위탁운영 보조금: 701,400천원(2011년)) 통해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관리, 운영하게 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2011년 2월 9일(수) 오후 3시 30분 전라북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위원장:배승철 의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77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이용이 사무처장(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 겸임)과 양광철 기념관운영부장 등이 참석하여 2011년도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업무추진 계획에 관해 설명하였다.
이용이 사무처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정신적 가치, 국가에서 특별법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을 설립한 취지 및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일반현황과 2011년 기념관 목표와 기본방침,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에 대해 출석한 도의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하였다.
이날 전라북도의회에서는 배승철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노석만, 김대섭, 백경태, 이성일 도의원이 재단운영과 예산현황, 직제 및 직원 채용현황, 기념관 방문객 현황 등에 관해 관심을 표명하였다.
임시회 설명 종료 후 도의회 상임위원장 및 도의원들이 우리 재단 업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 적극 협조를 약속하였다.
그리고 3월 9일(수) 기념재단 김영석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용이 사무처장, 각 부서 부장 등은 전라북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소속 도의원들과 전주에서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석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동학농민혁명 성지라 할 수 있는 전라북도(정읍시 황토현전적지)에 위치하게 된 것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재단이 특별법의 정신에 따라 목적사업을 충실히 수행하여 동학농민혁명을 계승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동학농민혁명을 전국화, 세계화 하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의 한 차원 높은 발전을 위해 전라북도에서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가 필요함”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