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산청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지난 6월 10일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동학농민혁명기념비 앞에서 2020 동학농민혁명군 승전기념식이 열렸다. 경남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회장:김희수)에서 주최하고 산청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회장:하재호) 주관한 이날 행사는국민의례 및 천도교의례, 동학농민혁명 폐정개혁 12개조 낭독, 기념사 및 축사, 동학행진곡 합창, 심고, 식후 문화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송범두(천도교 교령), 진동기(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무총장), 성연석(경상남도의회 의원), 조균환·심재화(산청군의회 의원), 산청군 관계자 및 기념사업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이 열린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는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경남지역 최초로 동학교단의 백낙도 대접주 중심으로 봉기에 나선 역사적인 장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