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기념관 운영

▲ 전라북도 교육청|6.27~7.19.

▲ 정읍역 전시| 7.8.~8.5.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기념관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로 ‘찾아가는 기념관’을 운영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을 범국민적 확산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장, 전국 교육기관 등을 찾아가 동학농민혁명 전개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홍보용 패널을 전시한다.
주요 내용은 ‘3.1운동으로 이어진 동학농민군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이 항일의병, 3.1운동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담은 패널과 ’동학농민군의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지난 6월~8월에는 전라북도교육청, 정읍역, 전주한옥마을 등을 찾아 전시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