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성료 이재명 대통령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 |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 통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현재적 의미 재조명 ◦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미친 의미 전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은 5월 11일 11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 오늘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과 전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는 2019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이후 대통령이 발표한 첫 기념사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꿈꾸며 부당한 권력에 항거하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우리의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운동과 4·19혁명, 5·18 민주화운동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온 그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 민주주의 국가’로 활짝 꽃피운 원천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동학농민혁명을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닌 오늘의 대한민국이 계승해야 할 민주주의의 근원으로 재조명했다.
기념식에서는 올해 등록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631명을 대표하여 김재록 유족에게 유족등록통지서를 전달하며 참여자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렸다. 유족들에게 유족등록통지서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사업이 시작된 이후 2026년 5월 현재 등록된 참여자는 4,066명, 유족은 1만 4,472명이다.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은 “유족 등록 과정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숭고한 뜻과 고난의 역사를 오늘에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극단 한홀과 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가치를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어떻게 기억하고 기념해야 하는지를 공연으로 보여주었다. 가수 안예은도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노래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이 지닌 자주·평등·민주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이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승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성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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