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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을 둘러싼 사람들 이야기, 전운소를 혁파하라! 섬네일 사진
세곡을 둘러싼 사람들 이야기, 전운소를 혁파하라!
전시기간 2026-05-09 ~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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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족사의 정맥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서훈해야
  • 매체오마이뉴스
  • 작성일2026-06-02
  • 2026-06-02 17:53
  • 조회 51

본문 내용

전근대의 철벽에서 근대의 문을 연 횃불이고, 신분해방을 천명한 권리장전이고, 

반외세의 기치를 든 주권선언이었다. △ 불살생 △ 제세안민 △ 왜병축출 △ 탐관오리 소탕의 4대강령과 

△ 노비문서소각 △ 문벌타파 △ 토지균등분배 등 12개조 폐정개혁안은 세계 어느 혁명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1789년 프랑스대혁명과는 100여 년의 시간 격차가 있었지만 목표와 지향은 다르지 않았다. 

파리코뮌에 비해 53개 군현에서 실시된 집강소는 오히려 앞섰다. 1850년에 시작된 중국의 

태평천국운동과는 유사점도 있었지만 권력의 야심에 찬 홍수전과 전봉준·김개남은 격과 결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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