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백산 출신의 시인이자 문학박사인 강민숙 시인이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시로 풀어낸 대서사시집 『녹두꽃 피다』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동학 창도에서부터 동학농민혁명의 전개와 패배,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민중
정신의 흐름을 총 7부 구성의 서사시로 담아낸 작품이다. 출판사는 생각이 크는 나무이며,
시인은 “무명 동학농민군의 제단에 바치는 노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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