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재단 신순철 이사장, 이원택 전북지사 면담
국가기념식 및 동학농민혁명 선양 방안 협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신순철 이사장이 7월 1일 취임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7월 16일 도지사실에서 열린 이날 면담에서 신 이사장은 "2019년 동학농민혁명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5월 11일 기념식이 열리고 있지만,
그동안 대통령이 참석한 사례는 없었다"며, 2027년 국가기념식에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명예 회복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이
우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북지사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신순철 이사장과 이원택 도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이 전북의 자랑을 넘어 전 세계적인 민주·평등·자주 정신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기념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앞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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