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2026년 5월 11일 오전 11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유족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 오늘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동학농민혁명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자 독립운동과 4·19혁명 등으로 이어져 온 민주주의의 근원으로 재조명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 민주주의 국가로 꽃피운 원천임을 강조" 하였다.
또한 기념식 현장에서는 올해 새롭게 등록된 유족 631명을 대표하여 김재록 유족에게 유족등록통지서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의식을 진행하였고, 극단 한홀과 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 그리고 가수 안예은이 참여한 다채로운 기념 공연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이 지닌 자주·평등·민주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이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승하기 위한 노력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임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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