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결산안 승인 및 규칙 제정 등 논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 이하 기념재단) 3차 정기 이사회가 2026년 2월 12일 기념재단 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이사회는 기념재단 정관 제16조에 따라 ‘2025년 결산(안)’ 안건 심의와 ‘임원추천 규칙 제정(안)’ 등이 논의되었다.
‘2025년도 결산(안)’은 수입, 지출, 집행잔액 등에 대한 보고와 감사의 감사결과 보고가 이루어졌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되었다. ‘임원추천 규칙(안)’은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유지하되,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히 협의 후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안건 논의 이외로도 이사회는 5월 11일 국가기념식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유네스코가 ‘올해의 인물’로 지정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황해도 젊은 접주 김구’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시와 학술대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13명의 이사 중 해외 체류 중인 1명을 제외하고 모든 이사가 참석했다. 신순철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은 132년 전의 사건이지만, 그 역사적 뿌리는 오늘날 우리 민주주의와 인권 의식의 근간이 되었다”며 “다양한 선양 사업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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