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지역에서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사업을 헌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7개 기념사업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9~20일 양일간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과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전국 16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단체 대표자 및 임원 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사업의 전국화·세계화·미래화를 위한 방안과 함께 기념사업단체들의 상호 연대협력 방안 등이 진지하게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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