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인문정신문화과장 재단방문

  지난 4월 15일(화)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정신문화과장을 비롯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 담당사무관, 주무관들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을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내에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은 지역민족문화과에서 담당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인문정신문화과에서 업무를 이전하여 담당하게 되었다. 이에 재단의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인문정신문화과장을 비롯한 실무자 3명이 재단을 방문하여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둘러보고 재단 임원들과 제반사항에 대해 의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