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재단 이사장 전북애향운동본부 '제41회 애향대상' 수상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에서는 매년 전라북도 발전에 현저하게 기여한 사람에게 ‘애향대상’을 시상한다. 애향대상은 대상 1명, 본상 2명, 법인특별대상 1명에게 각각 수여되는데 2018년 애향대상을 이승우(군장대학교 총장) 재단 이사장이 수상하였다. 이승우 이사장은 지난 2008년 군장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대학 인재 육성과 발전을 위해 재산 15억 원 상당의 금품을 학교법인에 기탁하여 장학제도를 확대하는 등 학교발전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2016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에 임명된 이후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5월 11일) 선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나아가 국비 미반영으로 답보상태였던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전액국비로 환원·반영하게 함으로써 다시 본 궤도에 올려놓았으며,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내후보 선정(문화재청)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애향대상 시상식은 지난 해 12월 13일 전주 르윈호텔(백제홀)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