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완주지부, 삼례 동학농민봉기 116주년 ‘다시 피는 녹두꽃’ 개최
10월 19일(화), 오후 2시 삼례역사광장에서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완주지부 (지부장: 이민교)는 오는 10월 19일(화) 오후 2시, 동학농민혁명 삼례역사광장 및 옛 한양길(역참로)에서 삼례 동학농민혁명봉기 116주년 기념행사인 ‘다시 피는 녹두꽃’을 개최한다.
‘다시 피는 녹두꽃’ 행사는 오후 2시 기념식 및 추모제가 끝나면, 2시 40분부터 농민군 북상로 답사 걷기 대회인 ‘옛 한양길 걷기(4km)’대회가 이어지며, 3시 50분에는 농민군 위령제와 민속놀이가 펼쳐지고, 이어 오후 5시에 폐회식을 끝으로 갖는다.
참가대상은 완주군민(민간단체, 학생동아리, 가족동행 등)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10월 10일까지 800명을 기준으로 선착순 참가를 받는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T셔츠가 기념품으로 주어지며, 우수 단체 참가단에게는 소정의 포상사례비가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