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현동학축제’ 가족형 축제로 자리매김
1박2일 숙영캠프, 청소년축전 큰 인기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가 2010년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정읍천변을 중심으로 개최한‘황토현동학축제’가 4만여명의 방문객
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단연 ‘가족과 함께 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하여 ‘1박2일 숙영캠프’와 ‘청소년축전’프로그램이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바
야흐로 올해 황토현동학축제는 가족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한 의미있는 축제였다.
또한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제12기 전봉준역사캠프가 2010년 7월 28일(수)부터 7월 30일(금)까지 <2박 3일>동안 보은지역과 강원유적지 일대에서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