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초대석 ‘반갑습니다’

지난 5월 28일 방영된 전주MBC-TV ‘반갑습니다’라는 프로그램에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이 초대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제정과 그에 따라 정신선양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기념재단의 활동이 논의되었다. 나아가 2019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제정된 이후 변화된 상황과 함께 지난 5월 11일 개원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의 시설과 향후 운영계획,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 관련 기록물 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