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등록통지서 수여식

▲ 임원 및 유족대표 16인


▲ 유족등록통지서 수여식
지난 6월 24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교육관 회의실에서 2019년도 상반기에 동학농민혁명참여자 유족으로 등록된 유족 16명에게 동학농민혁명참여자 유족등록통지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규(재단 이사장,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위원장), 최효섭(동학농민혁명유족회 이사장), 유족대표 16명(공현순·허영·정휴섭·이상희·이용기·최강경·김기옥·문한배·기경도·최락삼·김부용·정영균·최락정·김욱조·함길영·장형대)과 50여 명의 유족회 가족들이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