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 선정
전라북도가 공모한 2015년도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 지원단체 중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영호)가 최대 금액을 지원받으며 선정되었다.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은 무대공연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공연예술 창작의 활성화를 위해 계획되었으며, 국악 10건, 연극 4건, 무용 4건, 음악 3건, 다원 1건 등 총 22건의 공연에 4억 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 지원한 종합무예극 ‘녹두 전봉준’이 다원 부문에 선정되어 최대 지원금인 4,000만원을 받게 됐다.
심의위원들은 총평을 통해 “창작 작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지난해 사업 평가 결과를 반영해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