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개최(2023.4.13.)


 
지난 4월 13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교육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신순철(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심의위원 구선희(전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김춘성(천도교 교서편찬위원)·배항섭(성균관대 교수)·주영채(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정향미(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代 이선혁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사무관) 등이 참석하여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및 유족등록을 신청한 21건에 대하여 참여자 2명, 유족 158명을 인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