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개최(2023.7.27.)


 
지난 7월 27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교육관에서 제16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신순철(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심의위원 구선희(前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김춘성(천도교 교서편찬위원회)·배항섭(성균관대학교 교수)·주영채(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정향미(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代 이선혁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사무관) 등이 참석,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및 유족등록 신청과 참여자 직권등록을 포함한 26건을 심의하여 참여자 21명과 유족 5명을 인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