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열었다.
12일 개막식에는 윤석상 천도교 교령, 용호성 문체부 차관, 윤준병, 김준혁, 김재원, 강경숙, 박수현, 박희승 국회의원 및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1994년 100주년이 되며 ‘혁명’으로 제 이름을 찾기까지 숨겨두고 외부로 드러내지 못했던 혁명군의 편지와 동학농민혁명의 평등, 평화, 인권의 정신을 기리는 각종 영상 기록물, 예술작품 등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 전시되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전북자치도, 윤준병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시는 ‘100년을 숨겨온 기록, 세계의 기억이 되다’라는 주제로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과 동학농민혁명 명칭 변천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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