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행사를 진행한 전종안 시인은 동학농민혁명의 얼, 문학으로 피워내다.
녹두꽃처럼 우리 가슴에 피어 난, 희망이야기를 시작하자고 서막을 알렸다.
강민숙 시인의 신작 시집 『녹두꽃 피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지구촌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학인과 정치인, 종교계 인사, 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집 출간을 축하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앞서 강민숙 시인은 독자들과 펜 사인회를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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