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출신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들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문제를 입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학서훈 입법 국회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의 항일 독립운동 성격을 재평가하고 제도적 공백 해소를 위한 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1894년 일제가 경복궁을 침탈하며 조선의 국체를 훼손한 상황에서 이에 맞선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는 분명한 항일 독립운동의 성격을 지닌 역사적 사건”이라며 역사적 정당성을 강조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이 페이지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